코로나 인사1 2020년 코로나 시대 11월 짧은 인사말 안부, 수험생 8가지 모음 봄에 쓴 마스크는 여전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았던 시절이 10년 전과도 같이 느껴지네요.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11월을 알립니다. 벌써 롱패딩을 꺼내게 된 시간이 왔네요.독감 예방 접종은 꼭 맞으시고, 몸 건강히 무사히 또 한번 좋은 1개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가을이 그리워지는 완연한 가을이네요.11월은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한 1개월이 되었으면 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동장군이 몰아온 한파가 스멀스멀 느껴지는 환절기 입니다.감기에 걸리기 쉬운데다 코로나까지, 정말 정신이 없는 나날이네요.건강 주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황금빛 파도에 추위가 걸려 꿈틀댑니다.추위로 웅크리는 터에 목덜미와 어깨가 아플 정도네요.따뜻한 물과 함께 언제나 건강한 하루 되세요. 친구야, 코로나 때문.. 202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