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마이1 무기는 마이크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1화 리뷰 2020년도 4분기 신작 히프노시스 마이크, 통칭 히프마이. 제목과 히후미의 샴팡콜로 시작해서 디비젼 랩배틀 노래가 좋아서 구매했었습니다. 근데 정말 딱 거기까지였고 내용도 뭣도 몰랐기에 애니메이션이 나온단 소식에 바로 관심을 가졌구요. 오늘 새벽 따끈따끈하게 올라온 히프노시스 마이크 1화 리뷰, 시작합니다. Hypnosis mic, 직역하면 최면 마이크(?) 어줍잖은 해석을 덧붙이자면 랩이 정신에 꽂히는건가...? 환각? 같은게 생각났어요. 화면의 나오는 여자는 코토노하당의 당수 토호텐 오토메는 서두에 코토노하당이 정권을 잡았다고 선언합니다. 그 후 모든 무기를 폐지하고 '히프노시스 마이크'라는 특수 마이크로 전투할 것을 발표합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통한 말은 들은 사람을 온갖 상태에 빠뜨립니다... 2020. 10. 6. 이전 1 다음